스터디인디아

WHY STUDY INDIA?


스터디 인디아 인가?

WHY STUDY INDIA?


인도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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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는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산맥이 우뚝 솟아 있고, 남쪽으로는 인도양, 뱅갈만, 아라비아만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유구한 대지 인도...
서쪽으로는 타르사마, 동쪽에는 순다르방의 삼림, 그리고 중앙의 데칸 고원에 넓게 퍼진 비옥한 대지는 야생동물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다.
다양한 지형과 문화가 혼재하는 인도에는 몇개나 되는 종교와 전통이 태어났다.
남인도의 거대한 사원은 그 지방의 공예기술과 무대 예술에 깊은 관계가 있고 서부 사막 지대에서는 가혹한 자연과의 싸움 속에서 엄격한 생활양식이 태어났다.

인도는 약 200년간 영국의 재비를 받아왔고 이 시기부터는 영구의 교육 제도를 받아 들여 영국식 교육을 하기 시작했다.
영국의 IGCSE와 A'Level을 표본으로한 인도의 학제가 바로 ICSE와 ISE이며 기숙사 생활을 통해 학생, 선생님들과 더불어 생활함으써, 공동체 사회의식을 배워간다.

인도는 브라질, 러시아, 중국과 더불어 BRICs 국가 중의 하나이다.
21세기는 인도의 시대라고 불리 울 만큼 경제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 우수 IT 인력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 및 유럽 등 세계 유수 IT 업계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인도인들...
그들은 탄탄한 조기 교육 하에서 학문의 기본을 배우고 있으며 세계의 몇 개국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위성 발사대와 상용 위성을 쏘아 올린 나라이다.
현재 6만 이상의 IT인력이 인도의 실리콘 벨리에서 일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 MS, IBM, ORACLE 등 세계의 유수 업체들이 인도에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다.

인도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4개종교의 발생지이며 그 외에도 여러 종교가 함께 공유하는 나라다.
뿐만 아니라, 언어도 다양해서 모국어인 힌디 이외에 영어권 국가로 분리되어진다.
영어권 국가란 단순히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모든 생활 및 교육 일체가 영어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힌디는 전체 인구의 약 4%만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예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인도인들 끼리도 영어로 의사 소통 및 비즈니스를 할 정도로 영어가 정착되어 있다.

인도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영어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받고, 시험을 치루른 것을 말한다.
전통과 역사가 오래된 학교일수록 현지인들도 입학하기가 힘들 정도의 입학시험 및 인터뷰를 해야 하며, 그 순서를 기다리는 것을 감안하여, 원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선진국으로 진출하여, IT와 의약 및 여러방면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이 바로 어려서부터의 영어 교육에 있다고 하겠다.

한국에서는 주로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쪽으로 많은 경비를 들여 교육의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학을 보낸다.
인도에는 세계적인 대학들과 중, 고등학교들이 있다는 것을 의외로 모르고 있다.
인도의 여러 대학들이 세계 순위권 안에 들어 가고 국제적인 높으 수준을 인정 받고 있다.
인도의 IT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80%가 해외에 스카웃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인도의 소프트산업이 세계적인 것은 그만큼 기초가 튼튼한 교육 덕분이다.

인도라는 나라는 마치 유럽을 하나로 통일한 국가와같이 그 면적이 3,287,000㎢에 달한다.
그 면적은 한반도의 15배에 달하며 한국가 안에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인도의 기온은 지역마다 차이가 심해 대부분의 우수 사립학교들을 해발 1,500미터 이상이 되는 곳에 위치하며, 최저0'C ~ 최고25'C를 유지한다.
지역의 발전 특성상 유럽 분위기와 인도 전통이 혼합하여 높은 교육률과 넓은 캠퍼스의 구조를 가지며, 수렴한 자연환경을 함께 지녔다.

인도는 영어권 사용 국가들 중 학비가 가장 저렴한 곳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물가가 싼 이유와 더불어 대부분 기독교 이념을 토대로 설립한 학교들이어서 현재까지 그 이념과 전통을 이어나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