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의 영어 연수는 발음상의 문제로 그다지 좋지 않다는 말들이 있으나,
현재 유럽과 미국의 많은 기업들의 인도에 Call센터를 유치하고 있을 만큼,
인도인들의 영어는 인정받고 있으며 발음에서도 점차 나아지고 있어 영어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의 많은 사립 및 국제학교 또한 영어를 주 언어로 교육하고 있고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의 교육이 영어로 진행되며, 영어속에서의 생활이 구성되는 사회입니다.

인도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4개종교의 발생지이며 그 외에도 여러 종교가 함께 공유하는 나라다.
뿐만 아니라, 언어도 다양해서 모국어인 힌디 이외에 영어권 국가로 분리되어진다.
영어권 국가란 단순히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모든 생활 및 교육 일체가 영어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힌디는 전체 인구의 약 4%만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예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인도인들 끼리도 영어로 의사 소통 및 비즈니스를 할 정도로 영어가 정착되어 있다.

세계문화 유산의 보고이며, 세계 IT 산업의 선두주자로 나가고 있는 인도는, 영어 연수와 더불어, 문화유산답사를 할 수 있어,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입니다